자연을 닮은 색을 사용하여 일상에서 마주치는 장면과 마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눈을 감고도 보이는 것, 사라지지 않는 것, 아무것도 아니어서 특별한 것을 표현하길 좋아합니다. 여기까지 흘러온 수많은 나와 그림들을 돌아보니 그림을 그리고 있을 때만은 나는 집 같은 곳에 있는 기분이 들었고 그곳에 오래오래 머물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I use colors that relate nature to encounter the scenes and minds we face in everyday life. I especially like to express such things that we see even with our eyes closed, that does not disappear and that is special because it is unimpressive. Looking back at the numerous paintings that have flowed with me as far as here, in the presence of drawing and painting I feel as I was in a place like home and I wanted to stay there for a long time.
글읽기 권한이 없습니다.
"19세 미만의 미성년자"는 출입을 금합니다!
평점 | ||||
---|---|---|---|---|
18 | 같이 산 거 아닌데, 우연히 친구랑 같은 날 쓰게 된 소중한 수모... 이미 수모 있는데 왜 또 사 고민하다가 ... | 네**** | 2024-05-18 | |
17 | 만족 | 네**** | 2024-05-17 | |
16 | 진짜 만족도 최상이에요!!! | 네**** | 2024-05-16 | |
15 | 만족 | 네**** | 2024-05-16 | |
14 | 첫번째 시즌 수모를 사서 매일매일 그것만 쓰고 있었어요 수모 어디거냐고 예쁘다는 말도 들어서 좋았는데 ... | 네**** | 2024-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