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합니다.
올해는 또 어떤 날들이 찾아올까요?
예상할 수 없어 두렵기도 하지만 매일매일의 경험으로
삶을 배워가는 거라 생각하면
새로운 일들을 받아들이는 용기가 생깁니다.
바램이 있다면 경진과 명주, 일월목주가 아주 조금이라도
작은 평안, 휴식이 되어 드리면 좋겠어요.
저희는 씨앗처럼 아주 작은 존재이지만
모두의 마음에 든든히 기댈 수 있는 큰 나무로
자라기를 기도할게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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