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선반을 달고
경진이가 만들 물건들을 상상하며
당장 가지고 있는 것을 올려봤는데
뭔가 귀여운 조화가 있지 않나요?
장도리.. 마시던 물컵, 돌멩이 ㅎㅎ
직접 만든 나무 작업을 전시할 생각에
경진이는 가슴이 콩닥콩닥 뛴다고 합니다.
(아참, 짧은 소개할게요! 일월목주의 경진은 목수이고요,
일월목주 공간의 모든 목작업을 하고 있어요! 지난 포스팅의
아름다운 책상과 붙박이장 문 보셨찌요! 메이드바이경진 입니다! 짝짝짝 )
기대하고 응원 많이 해주세요.
조목수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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